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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긴탕수육321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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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시장·횟집에서 값 때문에 당황하지 않으려면

부산 시장·횟집에서 값 때문에 당황하지 않으려면

항구 도시라 활어회와 해산물을 파는 곳이 많은데, 이쪽은 정찰제가 아닌 경우가 있어 값을 미리 맞춰 두는 게 마음 편하다. 아래는 앉기 전에 한 번씩 확인하면 되는 것들이다. ■ 앉기 전에 확인할 것 시가(時價) 메뉴 — 메뉴판에 '시가'라고만 적혀 있으면 그날 값을 물어보고 시작한다. 물어보는 게 실례가 아니라 서로 편한 일이다. 상차림비 — 회를 떠서 초장집에 앉는 방식이면 회값과 별개로 자리값이 붙는다. 1인당인지 한 상당인지, 얼마인지가 집마다 다르다. 중량 — 킬로그램 단위로 파는 해산물은 손질 전 무게인지 후 무게인지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. 저울 눈금을 함께 보는 게 가장 확실하다. 인원과 구성 — "둘이 먹을 만큼"처럼 맡기는 주문은 나중에 총액을 가늠하기 어렵다. 금액을 먼저 정해 그 안에서 맞춰 달라고 하는 편이 낫다. ■ 값이 안정적인 선택지 정찰제로 파는 시장 음식이나 국밥·밀면 같은 단품은 가격이 메뉴판에 그대로 적혀 있어 이런 확인이 필요 없다. 처음 방문이라 부담스럽다면 이쪽부터 시작해도 부산 음식은 충분히 즐길 수 있다. ■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 계산서를 받아 두고, 결제는 가급적 카드로 한다. 기록이 남아야 이후에 다툴 여지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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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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